[도서리뷰]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저자: 천선란, 박해울, 박문영, 오정연, 이루카 출판: 허블 목차: 천선란, 「뿌리가 하늘로 자라는 나무」/박해울, 「요람 행성」/박문영, 「무주지」/오정연, 「남십자자리」/이루카, 「2번 출구에서 만나요」 천선란, 박해울, 박문영, 오정연, 이루카, 지금의 한국 SF계에서 가장 결정적인 이름을 호명하자면 바로 이들일 것이다. 『천 개의 파랑』과 『기파』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천선란과 박해울, 마찬가지로 한국과학문학상 출신의 오정연과 이루카, 『사마귀의 나라』와 『지상의 여자들』로 각각 SF 어워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박문영. 지금의 한국 SF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그들은 모두 여성이다. 2021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나오는 앤솔러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
2021. 11. 17.
누리호(KSLV_II)
지난 10월 21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KSLV_II, Koreak Space Launch Vehicle-II)’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습니다. 누리호는 우리나라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로 1.5톤급 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km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발사체입니다. 우주발사체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과 같은 우주 구조물을 우주 공간에 올려놓기 위해 사용하는 로켓을 말하며,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를 갖고 있다는 것은 해당 국가가 원하는 시점에 자국의 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까지 독자적으로 발사체를 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이란, 북한 등 9개국이며, 1톤 이상의..
202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