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흡연자로서, 저에게 담배의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면서 내뿜는 니코틴과 타르가 우리 비흡연자들에게 간접흡연의 영향을 주는지가 더 중요할 뿐입니다.
최근 액상담배가 규제 대상이 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자담배는 2003년 중국의 한 약사가 발명하였고 이후 안전한 담배 덜 위험한 담배라는 이미지로 홍보 시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전자담배는 크게 액상형과 관련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액상형 전자담배는 우리나라에 2008년 도입되었고 권련 전자담배는 2017년부터 시판되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나 궐련형과는 다르게 독한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최근들어 크게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전자담배가 주는 편리성과 더불어 마케팅으로 인해 얼핏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울거라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일반 담배(궐련)와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는 가열 방식과 배출되는 유해 물질의 종류 및 농도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반드시 더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많은 이들이 금연의 징검다리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선택하지만, 데이터와 전문가는 이를 '착각'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금연을 방해하는 강력한 '닻(Anchor)'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내 연구 결과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니코틴 중독을 완화하기보다 오히려 지속시키고 심화시킨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장기적인 안전성조차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자담배로의 '대체'는 중독의 형태를 바꿀 뿐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금연을 위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기기에 의존하기보다 전문가 상담과 과학적인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성숙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참고기사
'합법' 제도권 편입되는 액상 전자담배 … 유사 니코틴은 여전히 '사각지대'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면서 37년 만에 담배에 대한 정의가 연초 밖으로 확장된다. 그간 합법과 불법 사이를 오가던 합성 니코틴이 제도에 들어오면서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
biz.newdaily.co.kr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x2rjdwevd9o
흡연: 앞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규제 대상...무엇이 달라지나 - BBC News 코리아
그동안 법적으로 '담배'로 분류되지 않았던 액상형 전자담배가 오는 24일부터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www.bbc.com
https://v.daum.net/v/20260423053104846
액상담배 비싸질테니...궐련형 전자담배업계 ‘반사효과’ 기대감[액상담배 과세 D-1]
온라인 판매·택배 금지에 오프라인 중심 재편…접근성 전반 위축 가격 경쟁력 약화에 수요 이동 조짐…궐련형 담배 반사이익 기대 합성 니코틴 묶였지만 유사 니코틴은 제외…제도 실효성 딜
v.daum.net
https://v.daum.net/v/9rZNVFKwAr
전자담배, 궐련과 니코틴·타르 함량 비슷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직장인 이모(44)씨는 “매번 내가 마시는 타르와 니코틴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담긴 담뱃갑을 봐도, 담배 회사의 인터넷 사이트에
v.daum.net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ealth.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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