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1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지난 13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화이자 사의 '팍스로비드'가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했습니다. 현재 FDA 승인을 받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는 화이자에서 개발된 ‘팍스로비드(성분명 PF-07321332/리토나비르)'와 머크에서 개발된 '몰누피라비르(영국 제품명 라게브리오)'가 있습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는 SARS-CoV-2-3CL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억제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때 반드시 3CL 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팍스로비드’는 이 3CL 프로테아제를 자르고 변화시켜 활성을 차단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전인 감염 초기 단계에 효과적이며, 화이자에서도 감염 발생 3~5일 이내에 ‘팍스로비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