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1 [다큐리뷰]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 (점성술, 별을 읽다) Astrology, 점성학 '별의 빛이나 위치, 운행 따위를 보고 개인과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점술. 바빌론과 고대 중국ㆍ인도 등지에서 발달하여 천문학에 이바지하였고, 서양에서는 중세에 크게 성행하였다.' -네이버 국어사전 과학적이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문화를 막론하고 왜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별에서 의미를 찾는 것일까요? 이번에 소개드릴 다큐는 넷플릭스 다큐 [익스플레인:세계를 해설하다] 시리즈 중 '점성술, 별을 읽다' 편입니다. 서양에서 점성술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보통 자신의 별자리 운세를 읽는 것을 말합니다. 황도십이궁에 따라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죠. 황도는 하늘에서 태양이 한 해 동안 지나가는 길을 의미하며, 12궁은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Hipparchos, BC 160-125..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