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뷰는 넷플릭스에서 올해 공개된 다큐멘터리인 <공룡들>입니다. <공룡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모건 프리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큰 기대를 모은 다큐멘터리로, ‘부상’, ‘정복’, ‘제국’, ‘몰락’ 총 4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4개의 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 시리즈인 ‘부상’에 집중하여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1부 ‘부상’은 공룡의 탄생부터 공룡들이 부상하기 시작한 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2억 3,500만 년 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직 대륙이 갈라지지 않은 ‘판게아’로 존재하던 시절, 대륙의 해안선을 따라 고대 파충류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공룡의 조상인 ‘마라수쿠스’가 등장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까지는 공룡의 조상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이렇게 작은 생명체로부터 진화하여 그렇게 다양하고 거대한 공룡들이 생겨났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 지구가 어떤 환경 변화를 걸쳐 공룡들이 번성하기 시작했는지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감탄했던 부분 중 하나가 사실적인 묘사입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모습들은 이질감 없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작품은 공룡뿐만 아니라 다른 선사시대 생물들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이러한 고대 생물들과 공룡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자문위원 58명을 비롯해 디지털 아티스트나 음향전문가 등 수백명의 전문가가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 제작진들은 장면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아날로그 방식의 촬영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이 다큐를 보면서 영상미도 감탄스러웠고, 내용도 몰입감이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자료
스필버그가 만든 1억6500만년 공룡의 역사…영화인가, 다큐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공룡들’. 2022년 9월부터 제작에 착수한 이 작품은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 도미니카 등 18개국에서 촬영했다. 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를 연출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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