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2 SK지오센트릭과 플라스틱 자원 순환 지난 15일 울산 ARC (Advanced Recycling Cluster) 기공식 기사를 접했습니다. 울산 ARC이 완공되고 상업생산이 본격화되는 2026년부터 매년 폐플라스틱32만 톤을 재활용할 계획으로 이 양은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소각 또는 매립되는 폐플라스틱(350만 톤)의 약 10%에 달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은 발명된 이후, 1950년대부터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OECD가 발표한 ‘세계 플라스틱 전망’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46,000만 톤에 달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나면서 폐기물도 늘어나 2019년에는 약 35,300만 톤의 폐기물이 발생했고, 그 중 단 6% (약 2,200만 톤) 정도만 재활용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의 환경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실제.. 2023. 11. 29. 재활용된 플라스틱과 비닐로 석유를 만든다! (열분해유란?) 분리수거를 하다보면 가끔 깜짝깜짝 놀라고는 합니다.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코로나 19가 발생한 2020년 기준으로는 플라스틱류 발생량이 전년 대비 18.9% 증가했고, 비닐류 발생량도 9% 늘었다고 해요. 줄이려고 노력해도 이미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과 비닐. 이제는 이 폐플라스틱과 폐비닐로 다름아닌 '석유'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해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강해지고 세계 각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ESG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제조업 중 철강에 이어 두 번째로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석유화학업계의 주요 기업들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플라스.. 2022.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