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위한지구는없다1 [다큐리뷰]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절이 바뀔 때 옷장을 정리합니다. 철 지난 옷들은 버리거나 내년에 입기 위해 서랍장에 들어가고, 다가올 계절에 맞는 옷을 꺼내거나 새로 삽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집 근처에 있는 헌옷수거함들은 포화상태가 되어 수거함 주변으로 옷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쓰레기를 버릴 때와 다르게 헌옷수거함에 옷을 버릴 때는 누군가가 이 옷을 입거나 환경을 위해 재활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저 역시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는 2021년 7월에 방영된 다큐멘터리입니다. 유튜브에 50분짜리 전체 버전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의 칸타만토 시장의 주요 거래 품목은 헌 옷입니다. 가나 인구는 3000만 .. 2024.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