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피겔할터1 [도서후기]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통계학 수업: 데이터에서 세상을 읽어내는 법 저자: 데이비드 스피겔할터출판: 웅진지식하우스 -햄, 소시지가 암 발병률을 18% 높인다고 하던데, 그럼 다섯 중 하나꼴로 암에 걸린단 말인가?-사고 다발 지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줄어든 걸까?-통상적인 기대 사망자 수보다 몇 명이나 더 죽어야 연쇄살인임을 알 수 있을까? 통계는 개별 자료들을 분석해 전체적인 상태를 유추하고 이를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통계는 하나씩 따로 봤을 때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던 것들에서 어떤 흐름이나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식 차트부터 인구 분포까지 통계는 다방면으로 사용된다. 특히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마저 수량화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통계적 분석과 사고 능력은 읽고 쓰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통.. 2025. 2. 14. 이전 1 다음